백종원 국민세금 100억 받아썼다! 도대체 무슨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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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 국민 세금 100억 원 수수 논란! 진실은 무엇인가?

최근 백종원과 관련하여 충격적인 사실이 드러났다. 그의 사업이 우리 국민의 세금, 즉 혈세를 통해 운영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이다. 군산시는 백종원의 회사인 더본 코리아와 협력하여 외식 산업 개발원을 건립하고 있으며, 이 사업에는 약 70억 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하지만 이 시설이 완료되면 더본 코리아가 연간 3천만 원의 사용료만 지불하고 독점적으로 운영하게 될 예정이어서 논란이 일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백종원은 강원 인재군으로부터 지역 축제 홍보 영상 제작 대가로 무려 5억 5천만 원을 받았다. 이 금액은 축제 전체 예산의 28%에 달하는 금액으로, 백종원이 유튜브에 올린 두 개의 홍보 영상에 대한 대가였다. 이로 인해 백종원의 2024년 매출이 100억 원을 초과할 것이라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백종원은 이러한 주장에 대해 반박하며 “100억 아니라고” 주장했지만, 더본 코리아의 사업 보고서에 따르면 축제 용역을 통한 매출은 91억 원에 달하며, 앞으로도 매출이 증가할 것이라고 한다. 더욱 심각한 사실은 백종원이 이사장으로 있는 예덕학원이 법정부 담금을 내지 않아 매년 4억에서 5억 원의 세금을 국민에게 전가했다는 점이다.

그의 재산은 최소 2,5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추정되지만, 세금을 내지 않은 채 국민의 세금을 이용해온 사실에 많은 이들이 배신감을 느끼고 있다. 이제 백종원은 방송 은퇴를 선언하며, 향후 그의 모습이 어떻게 변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국민들은 그에 대한 실망과 분노를 숨기지 않고 있다. 여러분의 생각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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