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 떠나는 민희진 “‘경영권 찬탈 프레임’으로 마녀사냥” / SBS / 모아보는 뉴스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 어도어 이사직 사임 및 하이브와 결별 선언.

민희진 대표, 하이브와 체결한 주주관 계약 해지 및 법적 책임 추궁 예고.

하이브의 불법 감사로 시작된 갈등 속에서 민희진 대표, 어도어 정상화를 위해 노력했으나 결단.

민희진 대표, 하이브가 경영권 탈취 프레임을 씌우고 마녀사냥을 했다고 비판.

뉴진스 멤버들, 어도어 대표의 복귀를 공식 요구하며 전속계약 해지 통보.

고용노동부, 뉴진스 멤버의 따돌림 의혹에 대해 근로기준법상 근로자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

뉴진스 멤버들, 하이브 내부 문건의 문제를 제기하며 공식 사과 및 자료 요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