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영어로 날린 일침 “오직 돈을 벌겠다는…” [현장영상]

하니는 회사의 진정성이 결여된 예술과 음악 창작에 대해 비판했다.

회사는 돈을 벌겠다는 생각만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진정한 의도가 결여되어 있다고 주장했다.

비즈니스의 비윤리적 접근 방식이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고 경고했다.

하니는 회사의 비즈니스 관행이 존중할 만한 작업 윤리가 아니라고 강조했다.

신인 그룹 ‘뉴진스’를 보호할 의도가 없는 회사와의 지속적인 작업은 해를 끼칠 것이라고 밝혔다.

하니는 다섯 멤버가 함께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행동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의 조작적 커뮤니케이션과 모순된 정책에 대한 우려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