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의 딸, 추사랑이 화보 촬영을 통해 슈퍼모델로 데뷔했습니다! 13세의 나이에 폭풍 성장한 사랑이는 엄마인 야노시호를 똑 닮아 긴 팔다리와 매력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최근 그녀는 인스타그램에 화보 촬영 중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하며 “시원해요”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전했습니다.
사진 속에서 추사랑은 다양한 포즈로 런웨이를 장악하며, 보조개가 매력적인 미소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습니다. 그녀의 이목구비는 점점 더 뚜렷해지며, 모델로서의 잠재력을 확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혜진 모델은 “어렸을 때부터 남다른 미모와 스타일을 가져야 한다”고 했던 말이 현실로 다가온 듯합니다.
현재 추사랑은 하와이의 사립학교에 재학 중이며, 추성훈은 사랑이의 한국어와 영어 교육을 위해 하와이로 이주했다고 밝혔습니다. 사랑이는 하와이에서의 일상 속에서도 여전히 귀여움을 발산하고 있으며, 그녀의 키와 비율은 이미 모델로서 손색이 없습니다.
추성훈과 야노시호 부부는 하와이에서 행복한 가정을 꾸리고 있으며, 사랑이의 성장에 많은 기대를 걸고 있습니다. 과거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 사랑이를 보며 많은 이들이 매료되었던 기억이 생생한 가운데, 그녀의 모델 데뷔 소식은 큰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사랑이의 앞으로의 행보에 귀추가 주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