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혜수가 독보적이 실물 미모를 뽐냈다.
최근 김혜수가 개인 계정을 통해 지인들과의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혜수는 지인들과 함께 여유를 만끽하고 있는 모습. 호탕하게 웃는 모습이 지켜보는 이들까지 미소짓게 만든다.
특히 김혜수는 54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변함 없는 비주얼은 물론, 꾸준한 자기관리로 완벽한 글래머 몸매를 유지하고 있기도 했다. 김혜수만의 당당하고 자신감 있는 아우라 역시 인상적이다.
누리꾼들은 “50대 중에 제일 예뻐”, “정말 아름답게 나이들어가는 배우”, “사진보고 대리 힐링”이라 반응했다.
김혜수는 지난 1월 공개된 디즈니 플러스 시리즈 ‘트리거’에 출연했으며, 내년에 방송 예정인 ‘두번째 시그널’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