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 커플을 인정한 이영자의 발언이 화제다. ‘오래된 만남 추구’ 최종 선택에서 커플매칭에 성공한 상대 황동주와의 만남이 주목되고 있다.
최근 이영자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한 영상에서 꺼낸 이야기가 두 사람의 ‘현커설’에 불을 붙였다.
마침 요리하고 있던 이영자에게 제작진이 “실제로 살이 좀 빠지신 것 같은데, 경락 받으셨냐”며 안색이 좋아졌다고 말했기 때문. 이에 , 이영자는 “그런 말 몰라? 최고의 다이어트는 사랑이라고”라고 말하며 “전에는 잘 보일 사람이 없었잖아”라고 말하며 부끄러운 듯 웃음 지었다.
그러자, 이영자의 해당 발언이 누리꾼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이영자의 말인 즉슨, 현재는 잘 보일 사람이 생겼다는 것. 최근 사랑을 시작하며 저절로 다이어트가 된다는 것을 우회적으로 말한 것이다.
이에 누리꾼들은 “방송용이 아니었네”, “와 진짜 현실커플이었다니 축하해요”, “내가 다 기쁘다 두 사람 꼭 결혼까지 골인하길”이라며 반응을 보이기도. 다만, 직접적으로 공식 연인 관계를 선언하진 않았기에 “한 마디로 추측하긴 좀 이르다”, “현실커플이면 좋겠지만 일단 두 사람이 공식 발표할지 두고보자”며 흥미로운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이영자와 황동주는 최근 마지막 방송에서 KBS 2TV ‘오래된 만남 추구’를 통해 최종 커플 매칭에 성공했다. 황동주는 1974년생 50세로, 1967년생인 이영자와는 7세 나이 차이가 있지만 이를 극복한 것.
특히 두 사람은 미션으로 커플 사진 찍기에 도전했는데, 제작진이 여자가 남자를 백허그하고 서로 얼굴을 마주보는 포즈를 요구했고, 긴장된 황동주의 모습에 이영자도 “왜 이렇게 떠냐. 배까지 떠는 사람은 처음 봤다”며 웃음을 터트렸다. 막상 포즈를 취하자 황동주는 이영자를 마무보며 뽀뽀하듯 입술을 내미는 모습을 보이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무엇보다 황동주는 데뷔 전부터 이영자의 오랜 팬이었음을 밝히며 이영자를 “유미 누나”라고 부르는 등 팬심을 표현한 바. 여기에 더해, 최종 선택까지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마음이 통해 더욱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마치 현실 커플이라 짐작하게 하는 이영자발언이 더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두 사람의 현실 로맨스에도 시선이 쏠리는 분위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