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의 으리으리한 LA 일상이 첫 공개 됐다.
28일 방송된 MBC 예능 ’나혼자산다’에서 제이홉이 출연했다
이날 무지개 회원들은 “드디어 그날이 왔다,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 만나볼 사람은 기안84 응답을 받은 사람이다”고 소개, 바로 BTS(방탄소년단) 멤버 제이홉이었다.
분위기를 몰아 이날 제이홉의 집을 공개, LA 대저택이었다. LA에서 음악작업 중이라는 것. 특히 거실 통창으로 보이는 거대 수영장은 물론 직접 꾸민 음악 작업 공간, 침실부터 드레스룸, 거실 안 욕실 등 다양했다.
특히 군대를 다녀온 후 생활루틴도 바뀌었다는 제이홉은 “나름 특급전사 조교 출신”이라며 “루틴을 지키려한다”고 했다.군 생활에 대해 묻자 제이홉은 “훈련병들이 티는 안내도 눈이 돌아갔다”며 웃음, “교육은 해야하니 ‘왜 보냐’고 했다”고 했다.이에 기안84는 “월드클래스의 갈굼(?)이다”고 해 폭소하게 했다.
또 멤버들과 운동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는지 묻자“가끔 단톡방에 운동한 상의탈의 사진 보내는데, 깜짝 놀란다”고 했다. 그러면서 운동하다말고 갑자기 음악에 빠지던 제이홉은 “이럴 때 영감을 받는다”고 했다. 이에 코쿤은 “뮤지션은 꼴보기 싫은 모습 있어야한다”고 웃음, 박나래는 “꼴보기 싫다는 거냐”고 물었고, 코쿤은 “아니 내 모습이다, 저럴 때 음악 나오긴 한다”고 정정했다.
운동 후, 오픈카인 외제차를 타고 밖을 나선 제이홉. 오픈카를 타고 L.A 도심을 달리며 낭만 가득한 드라이브를 즐겼다. 이어 그가 도착한 곳은 ‘드라이브 스루’가 가능한 햄버거 가게. L.A에서 첫 ‘드라이브 스루’ 햄버거 주문에 도전했다.
이어 제이홉은 저녁 메뉴를 위한 재료를 사기 위해 마켓을 찾았다. 이때, 마켓에서 팬을 만난 BTS 제이홉은 “예상도 못한 일,현지 시장이라 설마 나를 알아보겠어? 싶었다”며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에 이어 친필사인까지 계속해서 팬 서비스 요청이 쇄도했다.